신규 발매
- 2024년 2월 22일
- 노래 10곡
- The Good, The Bad & The Ugly (Expanded Edition)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 1966년
- Yo-Yo Ma Plays Ennio Morricone (Remastered) · 1997년
- El bueno, el feo y el malo (Banda sonora original) · 1966년
- The Good, The Bad & The Ugly (Expanded Edition)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 1966년
- Yo-Yo Ma Plays Ennio Morricone (Remastered) · 2003년
- Yo-Yo Ma Plays Ennio Morricone (Remastered) · 2003년
- The Mission (Original Sound Track from the Film) · 1986년
- The Good, The Bad & The Ugly (Expanded Edition)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 1966년
- Yo-Yo Ma Plays Ennio Morricone (Remastered) · 1997년
- El bueno, el feo y el malo (Banda sonora original) · 1966년
대표 앨범
- 2021년
뮤직비디오
- 2021년
아티스트 플레이리스트
- 서부영화부터 멜로 드라마까지. 영화음악의 거장이 선사하는 주옥같은 선율.
- 극적인 감정의 파도가 생생하게 전해지는 불후의 걸작 영화음악.
- 영화 음악의 거장이 사랑한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
- 우아한 클래식 기법, 엄밀한 서사와 완결성이 돋보이는 다채로운 음악.
더 들을 만한 콘텐츠
엔니오 모리코네 관련 정보
"2020년 작곡가 엔니오 모리코네(Ennio Morricone)의 죽음은 영화계와 음악계 모두에 슬픔을 안겨주었습니다. 500편 이상의 영화 음악을 작곡하며 우리 시대의 고전이 된 인물이 전설 속으로 사라진 순간이었죠. 노년에도 그는 창작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유독 아카데미상과 인연이 없던 그가 2016년 88세에 '헤이트풀8'로 마침내 아카데미 음악상을 받았을 때, 같이 후보로 올랐던 존 윌리엄스(John Williams)를 비롯한 영화계 인물들은 기립박수로 축하를 보냈습니다.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에게 발탁된 모리코네는 영화 '황야의 무법자' (1964)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1960년대 유행했던 스파게티 웨스턴 영화의 음악으로 이름을 알린 후 그는 많은 할리우드 영화에서 아름다운 멜로디와 풍부한 오케스트레이션을 들려주었습니다.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1984), '미션' (1986), '시네마 천국' (1988) 등은 최고의 걸작 사운드트랙입니다. 이 중 영화 '미션'의 삽입곡인 '가브리엘의 오보에(Gabriel's Oboe)'는 20세기 최고의 오보에 협주곡이라고 할만한 작품입니다. 이 곡에 매료된 팝페라 가수 사라 브라이트만(Sarah Brightman)은 모리코네에게 직접 곡에 가사를 붙이고 싶다고 손수 편지를 썼다고 합니다. 그렇게 탄생한 곡이 바로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입니다. 이외에도 그는 드라마, 호러, 스릴러 등 여러 장르의 영화를 맡아 자신만의 독특한 감수성을 음악에 담았습니다."
- 출생지
- Rome, Italy
- 출생
- November 10, 1928
- 장르
- 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