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 Gently

Sing Gently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함께할 수 있음을 증명한 작곡가 겸 지휘자 에릭 휘태커. 그의 여섯 번째 가상합창단인 'Sing Gently'는 팬데믹 상황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129개국, 5세에서 88세까지 이르는 다양한 연령의 17,572명이 참여했고, 이들의 영상이 모여 하나의 아름다운 트랙으로 완성되었다. 영상 버전은 인류의 유대를 아름답게 표현하고, 참여자 전원의 이름을 띄우며 감동적으로 마무리 짓는다. 현악 사중주 버전은 깊은 고요함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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