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미니10집 'FML' - EP

세븐틴 미니10집 'FML' - EP

어느덧 데뷔 9년 차에 접어든 세븐틴이 또 한번 글로벌 K-Pop 씬을 향해 돌진합니다. 열 번째 미니 앨범 'FML'은 그룹 최초로 더블 타이틀곡을 선보입니다. 'F*ck My Life'는 아날로그 감성이 물씬 풍기는 올드스쿨 힙합 장르 곡이며, '손오공'은 다양한 킥 리듬으로 신선함을 살린 얼터너티브 저지 클럽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우지를 주축으로 멤버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이번 EP에는 보컬, 퍼포먼스, 힙합팀의 각 유닛곡과 단체곡을 포함, 총 여섯 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청춘의 갈등과 방황을 건강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극복하자는 세븐틴의 새 앨범을 감상하고, '우리가 몰랐던 세븐틴에 대한 네 가지 TMI' 단독 공개 영상도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우리가 SEVENTEEN에 대해 몰랐던 네 가지 TMI 1. 내 최애 SEVENTEEN 앨범? 우지: 저는 이제 나오는 FML. 에스쿱스: 저도 FML을 뽑도록 하겠습니다 버논: 저도...FML. 도겸: 아, 이러다 만장일치 나오는 것 아니에요?😂 준: 저도 FML! 2. 차 vs 커피?☕️🍵🫖 승관: 완전, 커피! 디노: 저는 자스민차를 많이 먹었는데, 요즘에는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디에잇: 저는 차만 좋아합니다! 정한: 저는 디에잇이랑 차를 몇 번 먹어보니까 차가 좋더라고요!  조슈아: 저는 커피. 민규: 저는 원래 아이스 커피였는데 요즘엔 핫 커피! 3. 마음 속에 늘 가고 싶은 휴가 장소는? 조슈아: 캐럿들의 마음이지 않을까! 💘 도겸: 마음 속? 마음 속? 조슈아: 저의 휴식처거든요! 오케이, 정한! 정한: 저는 바다로 떠나겠습니다! 디에잇: 저는 가보지 못한 파리! 정말 가보고 싶어요. 도겸: 조슈아씨는 마음 속이었잖아요, 저는 품 속으로 가보고 싶습니다. 캐럿들의 품 속. 버논: 저는 어렸을 때 '릴로 앤 스티치'라는 영화를 보고 항상 하와이를 꼭 가보고 싶었어요. 🌺 ️ 디노: 저는 보라카이 한번 가보고 싶었어요! 🏝 4. '고잉세븐틴'에서 최애 에피소드는? 호시: 저는 'TTT'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민규: 어떤 편이요? 호시: 대부도편? 원우: 하이퍼리얼리즘. 도겸: 오리지널이었지. 민규: 우지 형은 뭐에요? 우지: 저는 '배드클루' 좋아합니다. 원우: 민규는? 민규: 생각 중입니다. 죄송해요. 😵‍💫 원우: 아, 생각 중이에요? 조슈아: '카니발'? 에스쿱스: 저는 '카니발'! 조슈아: 역시! 🤭 에스쿱스: 내 자신이 너무 싫었어! 준: 저는 갑자기 생각나는 거 옛날에 중국 음식 먹으면서 멤버들 말도 안되는 이야기하는 편! 도겸: 아! '딜리버리 푸드 파이터'? 준: 갑자기 그게 생각 났는데, 되게 재밌다고 생각했어요 도겸: 원우씨는 '미스터리 미스터리'? 원우: 저는 'EGO'를 되게 좋아합니다. '미스터리 미스터리'는 전혀 안 좋아해요. 도겸: 저도 별로 안 좋아해요. 호시: 승관이는요? 승관: 저는 '부족오락관'이나 저희 스탭들과 했던 '세븐틴 VS 고잉'. 도겸: 아 대결, 대결! 민규: 저는! '순응 특집'! 순응이가 아주 재밌었던 것 같아요! 버논: 저도 '순응 특집'이 제일 좋았어요. 민규: 아쉽게 준과 디에잇은 없었지만 다음에 꼭 같이 한번, 다음 순응 특집때! 도겸: 이번 년도에 또 가야죠! 민규: 그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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