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80년대 미국 펑크-뉴웨이브의 선봉장 Blondie(블론디)의 1978년 3집. Debbie Harry(데비 해리)의 폭발적이고 관능적인 보컬과 다이내믹한 드럼 연주가 빛난 'Heart Of Glass', 'One Way or Another', The Nerves의 곡을 커버한 'Hanging On The Telephone'이 연이어 히트하며 밴드의 상업적 돌파구를 활짝 열어주었다.
1970-80년대 미국 펑크-뉴웨이브의 선봉장 Blondie(블론디)의 1978년 3집. Debbie Harry(데비 해리)의 폭발적이고 관능적인 보컬과 다이내믹한 드럼 연주가 빛난 'Heart Of Glass', 'One Way or Another', The Nerves의 곡을 커버한 'Hanging On The Telephone'이 연이어 히트하며 밴드의 상업적 돌파구를 활짝 열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