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 Bach: Sei Solo - The Sonatas and Partitas

J.S. Bach: Sei Solo - The Sonatas and Partitas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겸 지휘자로서 서울 시향과도 인연이 있는 토마스 체트마이어는 21세에 첫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를 녹음한 이후 30여 년 만에 새로이 작품을 녹음했다. 수십 년간의 다양한 음악적 경험들이 녹아난 이 음반은 이전과는 달리 시대악기를 사용하여 더욱 생동감 있고 자연스러운 음색을 들려준다. 오스트리아 성 제럴드 성당에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음향은 마치 조용히 고해성사를 하듯, 마음속 깊은 울림과 평온함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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