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를 주름잡은 자메이카 댄스홀 뮤지션 Barrington Levy(배링턴 레비)의 대표작. 처음으로 UK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열렬한 호응을 얻은 타이틀곡 'Here I Come', 클럽 씬을 뜨겁게 달궜던 스매시 히트곡 'Under Mi Sensi'를 비롯, 와일드하면서 탄력 넘치는 리듬과 Levy의 유쾌한 보컬을 만끽할 수 있는 12곡으로 알차게 채워져 있다.
- 1982년
- 1979년
- 1980년
- 1984년
80년대를 주름잡은 자메이카 댄스홀 뮤지션 Barrington Levy(배링턴 레비)의 대표작. 처음으로 UK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열렬한 호응을 얻은 타이틀곡 'Here I Come', 클럽 씬을 뜨겁게 달궜던 스매시 히트곡 'Under Mi Sensi'를 비롯, 와일드하면서 탄력 넘치는 리듬과 Levy의 유쾌한 보컬을 만끽할 수 있는 12곡으로 알차게 채워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