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초월하여 사랑받는 클래식 음악과 현대 음악이 한데 모인 흥미로운 조합의 21세기형 계절 음악.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호프의 이번 앨범은 일 년 열두 달을 각각 대표하는 짧은 곡들의 모음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발디의 콘체르토와 리히터가 재창조한 비발디의 ‘사계’를 비롯해, 에이펙스 트윈부터 닐스 프람, 칠리 곤잘레스, 바흐, 낭만 작곡가 브람스와 슈만 등의 다채로운 작품으로 계절을 이야기한다.
- 2020년
시대를 초월하여 사랑받는 클래식 음악과 현대 음악이 한데 모인 흥미로운 조합의 21세기형 계절 음악.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호프의 이번 앨범은 일 년 열두 달을 각각 대표하는 짧은 곡들의 모음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발디의 콘체르토와 리히터가 재창조한 비발디의 ‘사계’를 비롯해, 에이펙스 트윈부터 닐스 프람, 칠리 곤잘레스, 바흐, 낭만 작곡가 브람스와 슈만 등의 다채로운 작품으로 계절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