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장의 앨범으로 강한 임팩트를 남긴 일본 오사카 출신의 펑크 록 밴드 INU(이누)의 1981년 앨범. 거침없는 에너지의 소유자 프론트맨 마치다 마치조우의 문학적인 가사와 팝의 감성이 어우러진 획기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펑크와 뉴웨이브 무브먼트를 대표하는 명반으로 일본 록의 새로운 판도를 제시했다.
단 한 장의 앨범으로 강한 임팩트를 남긴 일본 오사카 출신의 펑크 록 밴드 INU(이누)의 1981년 앨범. 거침없는 에너지의 소유자 프론트맨 마치다 마치조우의 문학적인 가사와 팝의 감성이 어우러진 획기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펑크와 뉴웨이브 무브먼트를 대표하는 명반으로 일본 록의 새로운 판도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