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to Daddy

Come to Daddy

97년 발표한 'Come To Daddy'는 동명의 곡을 앰비언트, 글리치, 테크노 등 다양한 장르로 리믹스해 수록한 미니앨범이다. 기관총처럼 무자비하게 쏟아지는 비트, 잔인하고 노골적인 가사, 과격한 노이즈를 적극 활용해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하며, 하드코어 인더스트리얼의 극단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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