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스 데이비스가 그려낸 이색적인 펑크. 유럽 아방가르드, 펑크 록, 아시아 전통 선율을 흡수해 실험을 확장한 1972년 작품. 장르를 넘나드는 극단적이고 전위적인 사운드는 당시에는 논란이 되었으나 후에 재즈-펑크, 프로그레시브 록, 일렉트로닉, 힙합 등 여러 장르에 영향을 미친 선구적인 명반으로 재평가된다.
다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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