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콰르텟 ‘제임스 팜’을 비롯해 스타 뮤지션들과 갖가지 프로젝트를 펼치며 종횡무진 활약하는 젊은 드럼 거장 에릭 할랜드. 테일러 에익스티, 월터 스미스 3세, 줄리안 라지, 니르 펠더, 해리쉬 라가반 등 현 뉴욕 재즈 씬에서 최고 주가를 달리는 신세대 주자들과 호흡을 맞췄다. 스윙부터 프리 재즈까지 다이내믹한 연주를 맘껏 펼친 그의 새로운 리드작.
- 2022년
재즈 콰르텟 ‘제임스 팜’을 비롯해 스타 뮤지션들과 갖가지 프로젝트를 펼치며 종횡무진 활약하는 젊은 드럼 거장 에릭 할랜드. 테일러 에익스티, 월터 스미스 3세, 줄리안 라지, 니르 펠더, 해리쉬 라가반 등 현 뉴욕 재즈 씬에서 최고 주가를 달리는 신세대 주자들과 호흡을 맞췄다. 스윙부터 프리 재즈까지 다이내믹한 연주를 맘껏 펼친 그의 새로운 리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