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작품인 다섯 번째 정규 앨범으로 Brian Eno가 선보인 마지막 글램 록 스타일 음반이자 록 뮤지션으로서의 무게 있는 보컬을 즐길 수 있는 앨범이다. 에너지 넘치는 빠른 템포의 록 사운드부터 목가적이고 서정적인 멜로디, 향후 뉴웨이브에 영향을 주는 이색적인 리듬의 펑크 사운드까지 음악적 변화의 암시와 실험적인 시도가 돋보이는 다채로운 분위기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 198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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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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