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h & Telemann: Sacred Cantatas

Bach & Telemann: Sacred Cantatas

프랑스 출신 카운터테너 가수인 필립 자루스키와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가 선보이는 바흐와 텔레만의 강하고도 섬세한 칸타타. 바로크 시대의 성악곡 형식인 칸타타로 독일 교회 음악의 절정을 이룬 바흐의 작품 중 ‘나는 만족하나이다’와 ‘안식을 즐기고 마음의 기쁨을 가지라’를 비롯해 바로크 시대 당시 바흐와 헨델을 능가했던 작곡가 텔레만의 칸타타 두 곡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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