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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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이미지, 캐치한 음악, 매력적인 멤버들. TWICE는 2015년 JYP엔터테인먼트의 서바이벌 TV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9인조 다국적 걸그룹입니다. 눈으로 한번, 귀로 다시 한번 감동을 준다는 의미를 담아 팬클럽 이름은 원스(ONCE)가 됐죠. TWICE는 2015년 타이틀곡 ‘OOH-AHH하게’가 수록된 첫 미니 앨범 ‘THE STORY BEGINS’를 발표하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OOH-AAH하게’의 초기 반응은 크지 않았으나 방송 활동과 뮤직비디오를 통해 인지도를 넓히며 순위가 꾸준하게 상승했습니다. 결국 이 곡은 2016년 기준으로 역대 최장 차트 상위권을 유지한 곡에 오르며, 그해 11월 역대 아이돌 데뷔곡 최초로 YouTube 뮤직비디오 조회 수 1억을 달성하게 됩니다. TWICE의 트레이드마크는 멤버들의 개성이 잘 드러나는 곡 구성과 밝고 건강한 분위기의 댄스곡입니다. 2016년 4월 발표한 EP ‘PAGE TWO’와 10월에 발표한 앨범 ‘TWICEcoaster : LANE 1’은 이를 잘 보여주는 앨범입니다. ‘OOH-AAH하게’를 작곡한 블랙아이드필승의 댄스곡 ‘Cheer Up’과 ‘TT’를 타이틀곡으로 활동했으며, 특히 ‘TT’는 2020년 기준 YouTube 뮤직비디오 조회 수 5억을 넘기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TWICE가 일본에 진출한 2017년 발표한 첫 정규 앨범 ‘twicetagram’은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발매일 당일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한국 아이돌 산업의 키워드 중 하나는 ‘성장’입니다. 트와이스도 꾸준히 변화를 꾀하고 있죠. 데뷔 초엔 사랑을 갈구하는 밝은 소녀를 연기했지만, 멤버가 직접 작사에 참여하고 전과 다른 스타일의 곡을 부르는 등 새로운 이미지로 계속해서 변신하고 또 성장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명확한 분기점이 되는 곡은 2019년 발표된 ‘Feel Special’입니다. 프로듀서 박진영이 멤버들과 저녁 식사를 하며 나눈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곡이죠. 멤버들이 힘들었던 때와 그를 이겨내기 위한 특별한 순간을 노래하는 곡입니다. 2020년에 발표한 미니 앨범 ‘More & More’는 MNEK, Julia Michaels, Justin Tranter, Zara Larsson 등 해외 프로듀서 중심으로 만들어져 한국뿐 아니라 해외 시장도 의식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출신
Seoul, South Korea
결성
October 20, 2015
장르
K-Pop

국가 또는 지역 선택

아프리카, 중동 및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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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미국 및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