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에 발매한 7번째 정규 앨범. The Beatles가 보여준 창의력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앨범으로 클래식부터 사이키델릭 록까지 다양한 종류의 음악이 훌륭하게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한층 철학적이고 심오해진 가사, 이 앨범의 특징이기도 한 테이프의 역회전을 이용한 기타 솔로와 시타르를 비롯한 새로운 악기의 도입 등 다양한 음향 효과가 앨범 전반에 펼쳐지며 마지막 곡 'Tomorrow Never Knows'에서 절정을 맞는다.
다른 버전
- 노래 14곡
- 노래 63곡
오디오 Extras
- 196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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