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till Play

Various Artists
I Still Play

32년간 Nonesuch 레이블을 대표했던 밥 허위츠를 기리기 위한 음반. 열한 명의 작곡가의 재치 있고 독창적인 새로운 작품이 네 명의 피아니스트에 의해 연주되었다. Nonesuch에 의해 일찍이 각광받으며 각각의 장르에서 최고의 입지를 굳힌 음악가들이 총출동했다. 스티브 라이히, 필립 글래스, 존 아담스 및 랜디 뉴먼은 미국을 대표하는 거장들이며 루이스 안드리에센은 유럽의 미니멀리즘을 대표하고, 니코 뮬리와 피아니스트로도 활약한 티모 안드레스는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화려하고 매혹적인 컬렉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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