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 메스니, 빌 프리셀과 더불어 3대 거성으로 추대되는 재즈 기타의 신, 존 스코필드. 어느덧 66세를 맞은 그가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 피아니스트 제럴드 클레이턴, 베이시스트 비센테 아처, 드러머 빌 스튜어트 같은 스타 연주자들과 콰르텟을 결성했다. 이번엔 어떤 새롭고 이색적인 음악 세계를 펼쳐 보일지 팬들의 촉각이 쏠리고 있다.
- 2015년
- 2020년
- 1977년
- 2013년
- Oz Noy
팻 메스니, 빌 프리셀과 더불어 3대 거성으로 추대되는 재즈 기타의 신, 존 스코필드. 어느덧 66세를 맞은 그가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 피아니스트 제럴드 클레이턴, 베이시스트 비센테 아처, 드러머 빌 스튜어트 같은 스타 연주자들과 콰르텟을 결성했다. 이번엔 어떤 새롭고 이색적인 음악 세계를 펼쳐 보일지 팬들의 촉각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