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아티스트 J.Cole이 게스트 아티스트 없이 전곡 작업에 참여한 세 번째 정규 앨범이 큰 성공을 거둔 이후 "J. Cole went platinum with no features.(J. Cole은 피처링이 없어도 플래티넘 앨범을 만들었다.)"라는 문구가 유행하게 되었다. 이 문구 때문에 팬들은 그가 언제나 홀로 작업하는 아티스트라고 여길 수 있다. 그러나 그의 레이블 Dreamville 레코드의 Revenge of the Dreamers III 컴필레이션 앨범을 통해 무려 100명이 넘는 아티스트 및 프로듀서 군단을 진두지휘한 그의 컬래버레이션 능력을 엿볼 수 있다.